제목 : [2018.01.18] 필리핀 세부 릴로안, 막탄 다이빙 투어
작성자 : 니모만세(NemoViva) 작성일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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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01 / 18 ~ 2018 / 01 / 22
필리핀 세부 릴로안(아포섬, 수밀론) + 막탄 다이빙 투어 

1일차 : 인천 → 막탄 → 릴로안 

2018년 1월 18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서 막탄으로 떠났어요!
릴로안까지 거리도 멀고 차도 많이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너무 늦게 도착했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첫날 예정되어있던 두번의 다이빙을 하지 못했어요.
(대신 돌아오는날 예정에 없던 2~3번의 다이빙을 엔리치드 에어 나이트록스로 진행했어요!)
아쉬운대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내일 아침 일찍 예정되어있는 다이빙을 준비합니다. 

 

 

2일차 : 릴로안 - 아포 섬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라는 아포섬에 가기로 했어요!
다들 기대 한가득!
부푼 마음을 안고 배를 타러 갑니다~

 

 

 

 릴로안에서 아포섬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요.
하지만! 아포섬에 도착하면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한건 싹~ 다 잊어버리게 될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답니다! 

 

 

두 버디분들 사진 너무 잘 나왔죠~
다이빙할때도, 사진찍을때도 호흡이 척척 맞으시더라구요!

물 속에서 사진 예쁘게 나오는 법 궁금하시죠?
NemoViva(니모만세) 투어에 함께 하시면 알려드려요!
거짓말같죠? 진짜에요!
다이빙 인생샷 건지고 싶으시다면 NemoViva(니모만세) 오세요~
투어 사진은 다녀와서 보정도 해드린답니다!!

 

 

이렇게 큰 산호 보셨어요?
아포 섬은 산호가 유명한데 진짜 실제로보면 백배 예뻐요!
해양 보호 구역이라 예쁘고 큰 산호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숨은그림찾기!
 

 

까꿍~
기요미 거북이들도 만났어요! 

 

 

 

  거북이와 인생샷을 찍어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정도면 대성공!! 

 

 

출수 한 후 간식을 먹으며 다음 다이빙을 준비하는데
기념품으로 티셔츠를 구입합니다. 

 

 

  

 두번째로 다이빙했던 포인트에서는
모래 구멍속에서 뽀글뽀글 공기방울이 나와요
아래에 온천이 있어서 그렇다는 소리도 있고 밑에 물고기가 산다는 소리도 있고~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구멍에 랜턴으로 빛을 비추면 공기방울이 멈추더라구요. 

 

 

 

 모래 위에서 단체 사진을 찍어봅니다.
다들 포즈 취하세요~~ 

 

  

흠 시야가 조금 아쉽네요.
보정을 해도 이정도라니..ㅜㅜ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았어요! 

 

  

 

 같은 장소 다른 느낌...
다이빙을 처음 배우는 오픈워터 교육생도 예쁜 사진 한장은 남기게 해주려고
강사님과 다이브마스터 오빠들이 도와줍니다.
 

 

 

 

 응~ 실패 ㅋㅋㅋ

 

 
다이빙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더니 레촌이 기다리고 있네요!
레촌은 아기 통돼지구이에요.
NemoViva(니모만세)의 다른 투어후기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NemoViva(니모만세)에서는 세부로 투어를 갈때마다 꼭 한번씩은 먹고 온답니다!

 

 

레촌과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가 이어집니다.
내일 고래상어를 보러갈생각에 다들 들떠있어요!

 

 

3일차 : 릴로안 - 수밀론 (고래상어 포인트)

수밀론은 어부들이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하면서 고래상어들이 모이는 포인트에요.
스노클 하시는 분들은 배에 매달려서 고래상어를 가까이서 보고
다이버들은 수면 위로 올라가면 안되기 때문에 아래쪽에서 고래상어를 본답니다.

수밀론은 시야가 그리 좋지 못했어요.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스노클하시는 분들도 많고 바닥도 미세한 입자의 진흙이 많았거든요.  



  



 

 

 고래상어를 실컷 보고 사진을 찍느라
사진기 배터리가 나가버렸어요.
안타깝게도 고래상어 보러간 날인데 사진이 별로 없네요. 

  

 

 

 배 위에서 맛있게 밥을 먹습니다.
역시 어딜가나 라면은 진리에요.
 
두번째 다이빙은 딥다이빙이었는데 사진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아포섬만큼이나 정말 예뻤는데 너무 아쉽네요. 

 

 

세번째 다이빙은 조류 다이빙이에요.
잭피쉬 떼를 만났는데 조류를 타고가며 구경했어요.
잭피쉬는 다이버들이 주로 부르는 이름이고 Bigeye trevally라고도 불린다네요.
잭피쉬는 낮에는 주로 떼를 지어 이동하는데 다이빙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심심치 않게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4일차 : 릴로안 → 막탄

낮에 이동하면 첫날 차가 막혀서 이동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
3일째 밤에 막탄으로 이동했어요.
첫날 예정되어 있던 다이빙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아침 일찍 엔리치드 에어 나이트록스를 이용해 두번의 다이빙을 더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대신 이 날 밤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10m 이내의 수심에서 얕게 다이빙 했어요. 

 

    

배에서 브리핑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월 다이빙이었는데 벽면을 따라 10m 이내에서만 다이빙했어요.
너무너무 예뻐서 조금 더 내려가보고 싶었지만 다이빙은 무엇보다도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규정 내에서만 다이빙합니다. 

 

 

엇 이번 단체샷은 좀 성공적이네요!
 
예정에 없던 스케줄 변경으로 몇몇분들은
PADI DPV 스페셜티 코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DPV는 수중 스쿠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NemoViva(니모만세)에서는 거의 모든 종류의  스페셜티를 배우실 수 있으니 말씀만 하세요!
연말에 PADI 스페셜티 페스티벌에서 왜 NemoViva(니모만세)에서 1등, 2등이 나온줄 아세요?
여기에선 전부 다 배울 수 있거든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크

 

 

귀여운 우리 니모  

 

 

 

이렇게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다이빙을 마치고
한국으로 밤 12시 비행기를 타고 22일 귀국했습니다.
꽉꽉 찬 바쁜 다이빙 일정 동안 함께 잘 따라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에 같이 못가서 아쉬운 분들도 다음 투어는 함께해요! 

 

그럼 또 만나요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