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05.31] 필리핀 세부 PADI 포토 페스티벌 & 다이빙투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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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05 / 31 ~ 2018 / 06 / 04

필리핀 세부 PADI 포토 페스티벌 & 투어

 

1일차 인천 - 세부 막탄

2018531일 목요일 오후 2035분 비행기로 GOGO~

출발 전 간단히 저녁 먹었습니다. 

 

4시간 30분가량 비행 후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숙소로 가서 짐 풀고, 바로 잠을 잤어요. 

저희가 묵은 호텔은 다이빙샵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이슬라 리조트 였어요 

 

2일차 막탄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930분 까지 로비로 모여 다이빙 샵으로 갑니다. 

 

저희가 이용한 현지 다이빙샵은 WHY DIVE입니다

세부는 사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와, 높은 수온으로 인해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오는 다이버들이 많아서, 다이빙하기 굉장히 좋은 여건들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WHY DIVE 샵은 바로 앞에 막탄 바다가 있어서 전용 방카를 타고 아주 조금만 가면 엄~청 좋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많이 있어요.

 

첫 번째 다이빙은 체크다이빙! 

 

무사히 3번의 다이빙을 끝낸 후

막탄 시내 구경하러 갔어요.

 

저녁은 우리 니모만세(NEMO VIVA) 대표 강사님께서 참치 잡는 날을 미리 알아보시고 예약을 하셔서 

해체쇼도 보고, 생참치도 무한으로 먹었어요. 

 

 

 

깔라만시를 소주에 타 먹으면 다음날 뒤끝도 없고, 깔끔하고 엄청 맛있더라구요. 추천추천 ^^ 

매너있고 센스있는 강사님 덕분에 좋은 부위 위주로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맛있는 저녁과 즐겁게 술 먹고 숙소로 가서 쉬고 다음날 준비를 합니다.

 

3일차 막탄 (PADI포토 페스티벌 in 워터프론트호텔)

오늘도 마찬가지로 930분 까지 로비에 나와 샵으로 가요. 

다이빙은 언제나 늘~ 즐거워요ㅎㅎㅎㅎ 

 

오늘은 우리가 여기게 온 목적!! ‘PADI Photo Festival’에 출품할 작품을 찍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막탄에 왔다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마리곤돈케이브입니다.

두 번째 다이빙 

경비행기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 다이빙 

 

열심히 포즈잡고 사진을 찍어요. 

약간 조류가 있어서 힘들었어요. T^T

그래도 멋있는 사진을 위해서라면, 물속에서 열심히 수신호를 보내가며 자리도 잡고 사진을 찍습니다.

다이빙을 모두 끝낸 후 얼른 숙소로 와서 사진을 옮기고 페스티벌 준비를 했어요.

 

5시쯤 막탄 공항 앞에 있는 워터프론트 호텔 로비 내에 있는 행사장으로 갑니다. 

엄~청 많이 참석 하셨어요 ^^

 

축사와 연설도 너무 좋았고, 이어지는 축하 무대도 엄청 났어요.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저녁! 

 

레촌과 필리핀 전통음식들과 함께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많은 음식들이 있었는데, 역시 PADI 답더라구요.

고생한 다이버들을 위해서 뷔페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주셨어요~~^^

 

저녁을 먹으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 팀 내에서는 수상작이 없었는데요...

그렇지만 제 인생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

모든 페스티벌 참석자들에게 참여권을 나눠줘서 랜덤으로 뽑은 후 당첨 된 숫자가 맞으면 해당 상품을 받는 이벤트 였는데요.

제가 당첨 되다니~~  

저는 무대에 부끄러워서 강사님이 대신 올라가 주셨어요 ㅎㅎㅎ

사진으로는 상을 못 받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러 이벤트들로 아쉬움을 달래 주었답니다. 

페스티벌이 끝나고, 서로 인사도하면서 얼굴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4일차 막탄 - 공항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체크아웃시간 까지 푹~자고 일어난 후 장비를 챙기러 다이빙 샵으로 가요.

다음에 또 보자는 아쉬운 인사를 하고

비행시간까지 아직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막탄 시내투어를 갔어요.

점심으로 한국식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그동안의 지친 피로를 풀어 줍니다.

한숨 푹 자고 난 뒤, 공항 근처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Go!!Go!!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5일차 인천

필리핀에서 새벽 13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도착하니 7시 좀 안되었어요.(시차1시간)

 

이번 투어의 주 목적은

‘PADI PhoTo Festival‘ 참가 였지만,

다이빙도 하고, 세투 시내 구경도 하고, 너무나도 알차고 즐거운 투어 였어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이벤트가 너무 많은 PADI !!

이번 페스티벌 참석으로 인해 PADI 다이버인게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

다음 투어가 너무 기다려져요~ 이상 언제나 즐거운 니모만세(NEMO VIVA)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