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09.06]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다이빙 투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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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09 / 06 ~ 2018 / 09 / 09

때묻지 않은 보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Fun Diving 투어

 

1일차 인천 - 블라디보스톡

20180906일 목요일 오후1시 까지 집결 후, 355분 비행기로 출발~!..... 예정 이었습니다만...

러시아 현지 공항 사정으로 인하여 지연 됐어요. 

 

당황&황당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우리 니모 식구들은 긍정대마왕들이니까~ ^^

지연보상으로 푸드밀 쿠폰을 받고, 식사 및 간단히 반주를 즐기며 

처음 본 분 들도 금세 친해져, 출발 전부터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 기다림 이었지만 다이빙 얘기도 하고,

여유 있게 면세점 쇼핑도 하니 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 

 

긴 기다림끝에 오후 11!! 드디어 탑승 후 출발을 합니다. 

2시간 10분정도 비행이 시간이 소요 되었어요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빠릅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전세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지친 우리들은 바로 체크인 후 잠을 잤어요

 

2일차 블라디보스톡

일어나 간단히 조식을 먹고, 10시 까지 항구로 갑니다. 

이게 우리가 타고 갈 배!!

조금 작지만 화장실도 있고, 조리대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어요~! ㅎㅎ

1시간 반 정도 달린 후 첫 번째 포인트에 도착 했습니다. 

러시아 바다는 어떨지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첫 번째 다이빙 포인트

오바 조~금 보태서 제 얼굴 만 한 가리비밭 & 홍합천지 였어요.

 

첫 번째 다이빙 후 바로 점심시간!

선장님께서 맛있는 해물 스튜를 해주셨어요. 비주얼은 이래도 맛은 완전 짱짱!! 

두 번째&세 번째 다이빙 

 

블라디보스톡은 위치상 우리나라 동해 위쪽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보다 날씨가 조~금 쌀쌀 할 뿐 바다 상황이나 날씨나 거의 비슷 해요.

다이빙 끝난 후 숙소로 돌아와 씻고 저녁 먹으러 갑니다

원래는 북한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리모델링으로 문을 닫았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블라디보스톡 중심가인 아르바트거리에 있는 요즘 제일 Hot! 하다는 레스토랑&펍에 가서

러시아 보드카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3일차 블라디보스톡

어제와 마찬가지로 10시 까지 선착장에 가서 출발 합니다~

한 시간 여 정도 달린 끝에 도착한 첫 번째 다이빙 포인트 !!   

섬 주변을 둘러보는 월다이빙 이었습니다. 

가리비가 엄청 크길래 껍데기를 주워와 인증샷 !

대왕문어도 보고 엄~청 큰 우럭도 봤어요 ㅎㅎㅎ

두 번째 포인트는 난파선 다이빙 입니다!

파도가 약간 거세서 차례로 입수 후 하강줄을 잡고 기다렸다가 다 같이 입수!

거대한 난파선입니다.

난파선은 물고기들이 살기 아주 좋은 환경 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같은 종류지만 동해 보다 훨~씬 큰 어류 들이 많더라구요.

제 몸통만한 우럭도 두,세마리 보고, 10키로는 족히 넘어 보이는 문어도 봤어요!

 

점심은 선장님께서 준비하고 끓여 주신 생선찜과 해산물라면!

선장님 요리솜씨도 최고예요!!

 

마지막 포인트도 마찬가지로 난파선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 포인트와 비슷한 듯 다른 난파선 이었는데요

거대 포탄구멍 가운데서 찰칵!

스톤피쉬가 많더라구요 (조심조심!) 

  

다이빙을 마치고 가는길.. 

 

숙소로 온 후 씻고 준비하고 러시아 마지막 밤을 즐기러 나옵니다. 

 

맛있는 게 고르는중 ~ ㅋㅋㅋ

러시아하면 킹크랩과 곰새우죠!

우리 니모만세(Nemo Viva)에서는 해외다이빙 투어 다니면서,

다이빙만 하고 오지 않고, 현지구경도 하고 음식도 즐기고 옵니다.

조금 늦게 갔더니, 아쉽게도 킹크랩은 품절이래서 털게와 곰새우를 메인으로 시키고

스파게티, 어린양고기, 아스파라거스, 소고기스테이크 등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러시아에 왔으면 빠질 수 없는 보드카!

현지 맥주! 따뜻한 와인!

즐거운 수다와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4일차 블라디보스톡 - 인천

늦게까지 푹 쉬고 12시에 맞춰 체크아웃을 합니다.

6시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아, 우리는 블라디보스톡 투어를 하기로 했어요. 

밤과는 또 다른 느낌 이었는데요.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고 있는데, 건물들도 전부 아기자기하니 너무 이쁘고, 사람들도 행동이나 표정에도 여유가 느껴졌어요. 

길거리 노상에서 기념품도 사고, 구경도 합니다.

공원 산책도 하고, 점심은 바비큐와 피자로 간단히 떼우고, 짐을 가지러 숙소로 갔어요.

아쉬운 마음을 남겨두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짧다면 짧은 일정이었지만, 알찬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거 전~부 즐기다 왔어요.

-일 일정으로 직장인분들도 하루만 월차내면 다녀 올 수 있어 부담 없이 다녀 올 수 있는 투어 인 것 같아요.

내년 러시아 투어도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니노만세(Nemo Viva) 투어는 언제가도 너무 즐겁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알찬 투어인 것 같아요!